자기 바깥에서 오는 것을 인식하게 되는 후기에 가서야 일차적 자기애 단계로부터 벗어나 나온다는 프로이트의 이론을 받아들였다. 따라서 코헛은 프로이트를 따라서 코헛은 프로이트를 따라 일차적 자기애의 상당 부분이 부모 인물(parental figure)에게 투자됨으로써 대상에 대한이상화가 발생한다고
자기의 구조를 회복함으로써 이루어질 수 있으며, 이 자기의 구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점진적이고 적절한 좌절을 제공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개인은 자신을 지탱하기 위해 자기대상을 사용할 수 있는 적적한 능력을 증가시킨다. 타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 자율적이고 자기
자기애적 성격의 분석 사례들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것으로 보인다. 창조성의 출현은 특히 과대적 자기와 이상화된 부모상이라는 두 가지 영역 모두에서 전에 얼어붙은 자기애적 집중이 활성화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자기애적 성격의 분석과정에서 진정한 유머 능력의 출현은 원초적이고 병인적
자기애(primary narcissism) – 아기가 배가 고파서 울거나 대소변을 보았을 때 울어서 자기의 필요가 채워졌을 때 자신이 매우 소중하고 대단한 존재라고 여기게 된다.
대상애(object-love) – 아기가 점차 자신과 외부세계를 구분하게 되면서 심리적 에너지가 자신이 아닌 부모에게로 향하게 되는
자기애(primary narcissism) – 아기가 배가 고파서 울거나 대소변을 보았을 때 울어서 자기의 필요가 채워졌을 때 자신이 매우 소중하고 대단한 존재라고 여기게 된다.
대상애(object-love) – 아기가 점차 자신과 외부세계를 구분하게 되면서 심리적 에너지가 자신이 아닌 부모에게로 향하게 되는
자기애적 성격장애자들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말러의 경우에는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공생기에서 제대로 된 공생을 겪지 못하였거나 분리기에 미성숙한 분리과정을 겪음으로써 자기애적 경향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그에 따라 유아기 때의 성장과정에서 특히나 주의를
코헛은 이러한 세 가지 전이 현상 속에 자기애성 성격장애가 어린 시절에 전형적으로 느꼈던 욕구가 반영된다고 보았다.
지금까지 영화 시카고의 주인공 록시 하트를 통해 자기애적 인격장애를 분석해 보았다. 내담자인 록시는 부모가 어린시절에 자신을 제대로 공감해 주지 못했고 정상적인 유아
자기중심성, 대인관계형성 능력 부재, 정서관계 부재.
- 자기 눈앞에 이득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는 쉽게 흥분, 난폭하고 술과 환각제 애용.
- 칼로 자기 몸에 상처를 내고, 무책임한 성행위, 생활의 무 설계.
- 권위에 대한 존경과 감사가 없어 이에 반항하며, 싸움과 고소를 일삼는다.
- 학령기 혹은
치료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1900년에 그의 이론에 관한 최대의 업적인 "꿈의 해석"을 출간했다. 1904년에 "일상생활의 정신병리학" 이라는 저서를 썼다. 여기에 아동기의 성욕에 대한 그의 이론이 나왔다. 1906년에 최초로 정신분석의 방법을 적용하는 임상소(스위스 취리히의 Burgholzli Clinic)가 생겼